[코로나 바이러스] 영국이 추가한 증상 2가지

 

 

https://www.bbc.com/news/health-52704417

UK adds loss of smell to coronavirus symptoms list

 

냄새나 미각의 상실은 사람들이 주의하고 스스로 격리시켜야 하는 영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증상 목록에 추가되었다.

지금까지는 열과 기침만이 감염을 일으킬 경우를 대비하여 자가 절연으로 몸을 가누는 계기가 되었다.

귀, 코, 목의 의사들은 몇 주 동안 더 많은 증상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경고해왔다.

과학 고문들은 정부에 그 조언을 갱신하라고 말했다.

만약 여러분이나 여러분이 함께 사는 누군가가 새로운, 지속적인 기침, 발열, 후각이나 미각의 손실(음란증이라고도 함)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주는 위험을 막기 위해 7일 동안 집에 머무르라는 조언이다.

기침과 후각이나 미각의 상실은 7일이 지나도 지속될 수 있다. 온도가 높거나 몸이 좋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7일 후에도 자가 절연 상태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한다.

이제 어떤 증상들을 주의해야 할까?
냄새와 미각의 상실은 여전히 일반적인 감기와 같은 다른 호흡기 감염의 징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발열과 기침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중요한 증상이라고 말한다.

 

 

 

증상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뉴스를 보니 치료 후에도 후유증이 많던데 모두 조심합시다!